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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라스가 지나간 자리에 세운 곳이라는 전설을 지닌 모나코성

[모나코 여행] 가파른 절벽위에 세워진 모나코 성. 길이 800m, 높이 60m의 암석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이 요새 역할을 해왔죠. 헤라클레스가 지나간 자리에 신전을 세운 곳이 모나코 빌이라는 전설도 내려온다고 합니다. 미리 추천 꾹 눌러주세요~ 1215년에 제노바인들이 세운 요새. 16..

[모나코여행] 헬기 타고 모나코 가는 길은 아찔, 짜릿, 상쾌!

[모나코여행] 니스에서 모나코를 가는 방법은? 기차, 버스, 헬리콥터가 있습니다. 기차나 버스로는 30~40분이면 바로 모나코에 도착합니다. 물론 버스를 타면 아찔한 절벽 풍경을 바라볼 수 있죠.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절벽보다도 하늘을 마주하고 지중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수단..

13세기 중세시대부터 형성된 올드타운, 소박하고 정감있는 모나코의 골목길

[모나코 여행] 왕궁 맞은편으로는 화려한 색의 건물사이로 골목길이 있습니다. 이곳은 구시가지 골목길이지요.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비에유 빌? (불어는 발음이 너무 어려워요..ㅠㅠㅠㅠㅠ) 어쨌든... 올드타운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13세기 중세시대부터 만들어졌다는 이곳은 꼬..

5분이면 끝, 세상에서 두번째로 작은 나라의 교대식. 모나코 대공궁전 근위병 교대식

[모나코 여행] 어느 나라든 성을 구경하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더구나 성을 지키는 근위병 교대식을 보는 것은 재미 중에 재미!!!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이른 아침에 니스에서 니스 공항으로, 니스 공항에서 모나코로 이렇게 이동을 했지요. 이동수단은? 비행기가 아닌 헬기~~~ 헬기 ..

피부속까지 깊숙히 수분을 채워주는 느낌, 워터풀 트리플 스토리 앰플

[뷰티리뷰] 끈적임없이, 빠른 흡수, 지속력이 오래가는 에센스. 라고 정의내리고 싶은 워터-풀 트리플 스토리 앰플. 그러나 이름이 너~~~무 길어서 첨엔 외우기가 힘들었다죠 -_- 숨 37도 워터풀 라인은 대나무 수액을 세가지 꽃과 함께 발효한 발효 대나무 수액이 피부 수분 밀도를 증가시..

쫀쫀하고 탱탱한 느낌의 유스 액티베이터 리차징 에센스, 숨 37도 에센스와 함께 쓴다면 굿!

[뷰티리뷰] 스킨, 에센스, 로션, 수분크림, 수분크림. 제가 얼굴에 쓰는 화장품들의 순서죠. 근데 숨 프로그래밍 에센스를 쓰면서 과정을 좀 바꿨습니다. 첫 주는 주름관리 에센스를 함께 사용해보기로 했거든요. 스킨, 숨37도 프로그래밍에센스, 유스 액티브 리차징 에센스, 로션, 수분크..

모나코에서 먹었던 가장 맛있는 파스타, 단순한데 맛은 최고~

[모나코 여행] 여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음식! 모나코에서는 무슨 음식을 먹었을까요?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파스타와 샐러드였습니다 ^^ 프랑스가 아닌 모나코에서의 파스타와 샐러드는 어떤 맛이었을까요? 사실 좀 걱정되긴 했습니다. 한국에서의 파스타와 맛이 달라서 거부감..

프랑스인들의 주식 바게트 샌드위치, 푸짐하고 담백, 포만감도 대박

[프랑스 여행] 전, 배고프면 여행을 제대로 하질 못합니다. 엄청 까칠해지죠.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파리에서 니스까지 저가항공, 이지젯으로 이동을 했지요. 우리나라 저가항공과 달리 다른나라의 저가항공은 기내서비스는 모두 유료입니다. 비싸게 주고 먹느니 내려서 먹을 심산..

중세건축의 최고 걸작, 850년 역사가 흐르는 노트르담 대성당

[프랑스여행] 이 건물을 보면 소설 노틀담의 꼽추가 떠오릅니다. 프랑스 파리 시테섬에 위치한 이 성당은 사람들로 인산인해, 소설때문에 더 유명해진 성당이기도 합니다.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어느덧 이 노트르담 대성당은 지은지 850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니스의 노..

픽션이지만, 픽션이 아니길 바란다. 소설 대마도

[서평] 나는 독도도 우리땅, 대마도도 우리땅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물론 일본이 독도를 자기땅이라고 우기는 것처럼 억지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역사학적으로도 우리땅이라는 논리가 있기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다만 우리나라가 힘이 없어서, 대책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