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탐구생활/모나코 10

헤라클라스가 지나간 자리에 세운 곳이라는 전설을 지닌 모나코성

[모나코 여행] 가파른 절벽위에 세워진 모나코 성. 길이 800m, 높이 60m의 암석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이 요새 역할을 해왔죠. 헤라클레스가 지나간 자리에 신전을 세운 곳이 모나코 빌이라는 전설도 내려온다고 합니다. 미리 추천 꾹 눌러주세요~ 1215년에 제노바인들이 세운 요새. 16..

[모나코여행] 헬기 타고 모나코 가는 길은 아찔, 짜릿, 상쾌!

[모나코여행] 니스에서 모나코를 가는 방법은? 기차, 버스, 헬리콥터가 있습니다. 기차나 버스로는 30~40분이면 바로 모나코에 도착합니다. 물론 버스를 타면 아찔한 절벽 풍경을 바라볼 수 있죠.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절벽보다도 하늘을 마주하고 지중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수단..

13세기 중세시대부터 형성된 올드타운, 소박하고 정감있는 모나코의 골목길

[모나코 여행] 왕궁 맞은편으로는 화려한 색의 건물사이로 골목길이 있습니다. 이곳은 구시가지 골목길이지요.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비에유 빌? (불어는 발음이 너무 어려워요..ㅠㅠㅠㅠㅠ) 어쨌든... 올드타운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13세기 중세시대부터 만들어졌다는 이곳은 꼬..

5분이면 끝, 세상에서 두번째로 작은 나라의 교대식. 모나코 대공궁전 근위병 교대식

[모나코 여행] 어느 나라든 성을 구경하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더구나 성을 지키는 근위병 교대식을 보는 것은 재미 중에 재미!!!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이른 아침에 니스에서 니스 공항으로, 니스 공항에서 모나코로 이렇게 이동을 했지요. 이동수단은? 비행기가 아닌 헬기~~~ 헬기 ..

모나코에서 먹었던 가장 맛있는 파스타, 단순한데 맛은 최고~

[모나코 여행] 여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음식! 모나코에서는 무슨 음식을 먹었을까요?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파스타와 샐러드였습니다 ^^ 프랑스가 아닌 모나코에서의 파스타와 샐러드는 어떤 맛이었을까요? 사실 좀 걱정되긴 했습니다. 한국에서의 파스타와 맛이 달라서 거부감..

지중해와 선인장이 만든 멋진 풍경에 가슴이 탁 트여, 모나코 이국정원

[모나코여행] 짙푸른 지중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 가파른 절벽에는 수천종의 선인장이 자라 독특한 풍광을 자랑하는 이곳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나라 모나코의 열대정원입니다.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이국정원, 열대정원... 우리에게는 이 두가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

꽃과 지중해를 벗삼아 걷는 산책, 180년의 역사를 가진 생 마르탱 정원

[모나코 여행] 모나코에 있으면서 이 나라의 매력에 흠뻑 빠졌어요. 작은 나라라서 그런걸까요, 곳곳에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꽃들과 관목, 예쁜 정원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용~ 왼쪽에는 꽃이, 오른쪽에는 지중해가 펼쳐진, 꿈에서 볼 수 있을것만 같았던 산책로..

해발 100m에서 시작되는 동굴탐험, 25만년전에 생성된 신비로운 동굴

[모나코 여행] 자연은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자연이 빚어낸 조각은 수십만년이 지나서도 변치 않고 그대로 있습니다. 25만년전의 자연의 신비를 모나코에서도 느끼는데요...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모나코 이국정원에서는 신비한 탐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해발 100m의 바위산에서의 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면 멋진 풍경이 짠! 모나코의 유네스코 정원

[모나코 여행] 엄연히 나라긴 하지만 프랑스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모나코. 프랑스어를 쓰고 통화도 유로, 국경을 넘었다는 기분이 전혀 들지 않는 곳이 모나코입니다.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용~ 감사합니다 산세가 험한 곳에 위치해있어서 곳곳에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를 자..

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나라의 대성당은 아담해~ 모나코 대성당

[모나코여행] 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나라, 모나코. 바티칸 다음으로 세계에서 작은 나라로, 모나코의 크기는 여의도의 절반을 조금 넘는 규모랍니다.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루 정도면 다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 참 작은나라지만, 오르락 내리락... 경사는 어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