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탐구생활/'14~16 서울시 기자단 18

함께 서울, 행복한 출근길! 서울시민걷기 생활수칙 아이디어 공모!

바쁘고 또 바쁜 출근길. 하지만 누군가 함께하면, 함께 걸으면 행복할 것 같지 않나요? 아... 포스팅하고 이런 변이... 6월 9일 걷기 행사가 연기되었다고 하네요~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언젠간 걷기 행사가 열리겠죠 ^^ 여튼~ 6월 9일 걷기 행사는 없습니다! 저는 늦잠을 자야겠네요 ^^ 여튼, ..

일자리=꽃자리, 일자리에 꽃이 피었으면 좋겠다. 이효열작가를 만나다. 2016 서울시 일자리대장정

일자리=꽃자리, 일자리에 꽃이 피었으면 좋겠다. 이효열 작가를 만나다. 2016 서울시 일자리대장정 버스 안, 지하철에서 내 자리를 잡는 것만큼 내 일자리를 잡는 것도 어렵다. 일자리는 먹고 사는 문제의 출발점, 그것이 복지의 시작이다. 하지만 내 자리 찾는 게 쉽지만은 않고, 많은 이들..

서울시와 서울시내 5개 대학,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잡다.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밋회의 및 협약식

먹고 살려고 일하는 것인데 그 일하는 것마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무엇보다도 생계가 걸려있는 문제이기에 일자리에 관해서는 누구든 날카로워질 수 밖에 없다. 일자리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이 문제의 근원은 무엇일까? 해결법은 없을까? 방안을 어디서부터 ..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다. 서울시의 전주남부시장 청년몰 현장탐방

'적당히 벌고, 아주 잘살자~' 정말 그렇게 살고 싶지만, 그렇지 않은 게 지금의 현실이다. 적당히 벌기가 더 어려운 게 요즘이라는 것. 전주 남부시장에는 청년의 열정이 녹아있는 공간이 있다. 꿈이 있는 청년이 스스로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모인 청년상업공간, 그곳은 청년몰이라 불..

서울시, 대전의 청년활동현장을 탐방하다. 코워킹스페이스 벌집, 공유주택 꿈꿀통, 공유주방 비밀, 서점 유어왓츄리드

88만원세대, 7포세대, N포세대까지 우리 사회가 청년을 부르는 말에는 아픔이 담겨있다. 그리고 '젊어서 좋겠다'라는 말이 '젊어서 죽겠다'라는 말로 들릴 정도로 슬프기만 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느끼는 건 비단 나뿐만이 아닐 것이란 생각이 든다. 지난 1월 29일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자..

1인미디어와 함께하는 서울시장초청간담회 참석후기. 직썰토론-박원순의 서울, 그것이 알고싶다.

서울토박이보다 전국의 사람들이 더 많이 사는 곳, 서울. 서울은 대한민국 모든 이의 것이라 할 수 있죠. 박원순 시장의 4년, 과연 어떤 평가를 내릴 수 있을까요? 사실, 서울시 취재에 여러번 참석했고, 몇 년간 보아왔기에 어떻다라고 말할 수는 있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 아주 사적인 ..

서울역고가의 기대되는 변신, 서울역 7017 프로젝트 1인미디어 간담회를 가다

서울역 고가를 차가 다니는 길에서 사람이 다니는 길로 재생하겠다는 프로젝트의 이름은 '서울역 7017 프로젝트'입니다. 1970년에 만들어져 2017년에 재탄생, 17개의 사람길로, 1970년에 만들어진 17m 높이의 고가 등 70년대와 17이라는 숫자에 담긴 의미를 연결시킨 것입니다. 지난 10월 30일에 ..

일자리 문제, 시민시장에서 길을 찾다. 박원순 시장의 일자리 대장정 8일차.

일자리 대장정 8일차, 박원순 시장님은 그 문제를 현장에서 들여다보기로 했네요. 시민이 중심이 된 독특한 시장 운영을 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모델이 되고 있는 시민시장이 몇 군데 있습니다. 이번은 청년들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동진장과 마포늘장을 찾았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서울일자리 대장정, 노동조건 개선토론회를 가다.

일자리가 모든 일의 1순위가 되는 날이 올까요?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우리네 청춘, 괜찮은 일자리를 얻어 청춘을 불사르고 싶지만 그 열정은 열정페이로 소진되고 있는 지금의 현실. 서울시는 다양한 일자리 현장을 찾아 일자리를 찾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기업의 어려..

봄맞이 서울둘레길 걷기. 둘레길 157km완주자와 함께 걸었던 특별한 경험. 서울여행

[서울 여행] '걷기'처럼 몸에 좋은 운동도 없다하죠. 겨우내 추위때문에 움츠렸던 몸도 이제는 풀 때가 되었습니다. 물론, 지리산 둘레길, 제주도 올레길... 전국에 예쁜 길은 참 많습니다. 거기까지 가려면 시간도 들고 돈도 좀 들죠. 가까운 근교를 걸어보면 어떨까요? 서울에도 둘레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