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속 어린이 체험공간, 어린이 올레. 제주여행 [제주여행] 국립제주박물관에는 어린이를 위한 유익한 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은 어른들이 아닌 어린이가 주인공이라는 것~ 체험관 '어린이 올레'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교구를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활용.. 기자 탐구생활/'10~16 국립중앙박물관 2015.05.08
나의 작은 관심이 이웃에게 큰 도움으로. 나눔이웃 교육현장을 가다, 한전 강남지사 나의 작은 관심이 이웃에게 큰 도움으로... 나눔이웃 교육현장을 가다, 한전 강남지사 요즘 세상이 참 살기 어려워졌다고, 사람들도 예전같지 않고 삭막하고 다가가기 어렵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눔'이라는 말이 더 따뜻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웃이 사촌보다 낫.. 기자 탐구생활/'15 서울시 복지재단 2015.04.21
높이만 13m, 초대형 괘불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 보물 1269호 개암사 괘불,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리뷰] 높이만 13m가 넘는 큰 규모의 불화를 국립중앙박물관 불교회화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별한 법회나 의식을 할 때 걸어두는 대형불화를 괘불이라 합니다. 엄청난 크기때문에 상설전시가 어려워 사찰의 큰 야외불사가 있을때나 볼 법한 괘불. 하지만 국립중앙박물관을 찾.. 기자 탐구생활/'10~16 국립중앙박물관 2015.04.15
파릇한 봄기운과 함께 제주의 문화 살펴보기. 국립제주박물관 야외전시장. 제주여행 [제주여행] 제주에 대한 역사와 이야기를 보고 듣고 접할 수 있는 국립제주박물관. 박물관 내부의 전시실을 관람하는 것도 좋지만, 잠시 밖으로 시선을 돌려도 좋습니다. 푸릇푸릇한 봄기운과 함께 제주의 문화, 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으니까요. 국립제주박물관의 야외전시장으로 산책.. 기자 탐구생활/'10~16 국립중앙박물관 2015.04.13
300년전 제주로의 여행, 제주의 과거를 살펴보는 시간. 탐라순력도실. 국립제주박물관 옛날의 제주는 어땠을까요? 왠지 말이 뛰어놀고, 여자와 돌이 많은, 그런 척박한 땅을 떠올리게 되죠. 제주도가 고향이긴 하지만, 제주의 시간은 너무나도 빠르게 흘러가는 듯, 많은 것들이 급하게 변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다면, 10년전 제주의 모습도 아닌, 300년전 제주의 모.. 기자 탐구생활/'10~16 국립중앙박물관 2015.03.24
봄맞이 서울둘레길 걷기. 둘레길 157km완주자와 함께 걸었던 특별한 경험. 서울여행 [서울 여행] '걷기'처럼 몸에 좋은 운동도 없다하죠. 겨우내 추위때문에 움츠렸던 몸도 이제는 풀 때가 되었습니다. 물론, 지리산 둘레길, 제주도 올레길... 전국에 예쁜 길은 참 많습니다. 거기까지 가려면 시간도 들고 돈도 좀 들죠. 가까운 근교를 걸어보면 어떨까요? 서울에도 둘레길이 .. 기자 탐구생활/'14~16 서울시 기자단 2015.03.23
케이블TV 행복나눔방송축제 이벤트에 참여해보아요~ 시청자와 함께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었던 케이블TV. 어느덧 출범 20년을 맞이했습니다. 케이블TV에서는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월행복나눔 방송축제를 개최합니다. 3월 11일 수요일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악스코리아에서, 3월 12일 (목)~3월 14일(토)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에서.. 기자 탐구생활/2014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2015.03.10
제주에서 만나는 대가야의 흔적, 대가야의 탐라나들이. 국립제주박물관 [전시 리뷰] 화산섬 제주는 구석기시대부터 사람의 거주가 이루어진 곳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신석기문화가 시작된 지역이고, 탐라 건국 이전까지 적극적인 외부 문물의 수용을 통해 다채로운 선사문화를 가꾸었습니다. 탐라국의 출현은 그에따른 자연스러운 결과인 셈이죠. .. 기자 탐구생활/'10~16 국립중앙박물관 2015.03.03
보헤미아 유리에서 살펴보는 체코의 종교문화. 빛의 예술 보헤미아 전시.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리뷰] 찬란한 빛의 예술. 작은 충격에도 금이 가고 깨지는 유리는 보헤미아 유리공예가들의 손길을 통해 아름답고 황홀한 보석으로 태어났습니다. 그저 감탄하고 경이롭게 볼 수 밖에 없었던 전시. 지금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는 '빛의 예술, 보헤미아 유리' 전시가 열리고.. 기자 탐구생활/'10~16 국립중앙박물관 2015.02.10
중국 명필의 글씨, 한자리에서 감상하기. 중국 법첩.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리뷰] 아주 어릴 적 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어서 서예를 잠깐 한 적이 있었습니다. 붓글씨는 참으로 어렵더군요. ^^ 물론.. 붓글씨보다는 연필로 글씨나 연습하자고 다짐하곤 스스로 그만두었다는 어릴 적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멋지고 예쁜 글씨에 대한 로망은 아주 먼 옛날 .. 기자 탐구생활/'10~16 국립중앙박물관 201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