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꼬양

꼬양's come back!

 

드디어 돌아온 꼬양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없어도 여러분들이 제 블로그 지켜주셨어요...ㅎ

 

꼬양은 모처럼 수면위로 둥실둥실 떠올랐습니다.ㅎㅎㅎㅎ

 

정말 간만에 여유를 느껴봅니다.

 

그리고, 일을 마치고 잠깐 커피점에 와 있는 꼬양입니다.

 

창가에 앉아서 아메리카노 한 잔 시키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가 아닌 오히려 지나가는 사람들이 흘깃흘깃 꼬양을 본다능-_-;

 

된장녀 놀이를 모처럼만에 해봅니다.

 

어.쨌.든!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모처럼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평소엔 이런 여유도 없었죠. 아마 이번주는 어느 정도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제 집에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노트북이 좀 아파서 무선 인터넷이 불안불안합니다. 랜카드에 이상이 있는듯ㅠㅠ

 

집에가서 유선으로 접속하고... 다시 여러분들 블로그로 놀러갈게용..ㅎㅎㅎㅎ

 

 

오늘은 참 행복하네요. 계속 미칠듯이 바쁘다가.. 정말 이런 여유가 생기니... 너무너무 행복합니다...ㅎㅎㅎㅎㅎ

 

일상속의 행복이라함은 이런 걸 말하는 거겠죠? ^^

 

저녁시간이군요~ 다들 맛난 저녁 드시고^^

 

이따 뵙겠습니다...ㅎㅎㅎㅎ

 

완전 초 해피 모드 꼬양..

 

 

 

앗앗! 급하게 서울극장으로 가는 꼬양입니다!

시사회 자리 땜빵하러-_-;

바람언니.. 감사합니당...ㅎㅎㅎ

(혼자 영화보러 가는 꼬양-_-;;;;

2인석을 혼자 독차지! 같이 영화보러 갈 사람도 없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