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리고 따뜻한 카페라떼 한잔과 함께...
단편이든 중편이든 장편이든 장수에 상관없이 글을 쓸 기회가 주어졌다.
잘만하면 드라마 혹은 영화까지 내 이름이 들어간 작품이 나온다.
정말 초보인 나에게, 이런 기회가 주어질 줄이야.
시나리오라...
요즘 각 캐릭터 특성 잡느라 정신이 없다.
바쁜 와중이지만 너무나 즐겁고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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