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14

일자리=꽃자리, 일자리에 꽃이 피었으면 좋겠다. 이효열작가를 만나다. 2016 서울시 일자리대장정

일자리=꽃자리, 일자리에 꽃이 피었으면 좋겠다. 이효열 작가를 만나다. 2016 서울시 일자리대장정 버스 안, 지하철에서 내 자리를 잡는 것만큼 내 일자리를 잡는 것도 어렵다. 일자리는 먹고 사는 문제의 출발점, 그것이 복지의 시작이다. 하지만 내 자리 찾는 게 쉽지만은 않고, 많은 이들..

1인미디어와 함께하는 서울시장초청간담회 참석후기. 직썰토론-박원순의 서울, 그것이 알고싶다.

서울토박이보다 전국의 사람들이 더 많이 사는 곳, 서울. 서울은 대한민국 모든 이의 것이라 할 수 있죠. 박원순 시장의 4년, 과연 어떤 평가를 내릴 수 있을까요? 사실, 서울시 취재에 여러번 참석했고, 몇 년간 보아왔기에 어떻다라고 말할 수는 있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 아주 사적인 ..

박원순 서울시장의 서울일자리 대장정, 노동조건 개선토론회를 가다.

일자리가 모든 일의 1순위가 되는 날이 올까요?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우리네 청춘, 괜찮은 일자리를 얻어 청춘을 불사르고 싶지만 그 열정은 열정페이로 소진되고 있는 지금의 현실. 서울시는 다양한 일자리 현장을 찾아 일자리를 찾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기업의 어려..

난 3,000명 중 한 명! 초청받아 갔던 서울시 신년인사회. 이런 느낌 처음이었어~

우편함에 하얀 봉투가 날아들었습니다. 1월 7일 오후 3시에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신년인사회 자리를 마련했으니 참석해달라는 초청장이었습니다. '서울특별시장과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이 두 분이 초청의 주가 되겠죠? 이런 자리를 초청받은 것은 또 처음인지라 카메라를 들고 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