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라스가 지나간 자리에 세운 곳이라는 전설을 지닌 모나코성 [모나코 여행] 가파른 절벽위에 세워진 모나코 성. 길이 800m, 높이 60m의 암석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이 요새 역할을 해왔죠. 헤라클레스가 지나간 자리에 신전을 세운 곳이 모나코 빌이라는 전설도 내려온다고 합니다. 미리 추천 꾹 눌러주세요~ 1215년에 제노바인들이 세운 요새. 16.. 여행 탐구생활/모나코 2013.05.16
13세기 중세시대부터 형성된 올드타운, 소박하고 정감있는 모나코의 골목길 [모나코 여행] 왕궁 맞은편으로는 화려한 색의 건물사이로 골목길이 있습니다. 이곳은 구시가지 골목길이지요.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비에유 빌? (불어는 발음이 너무 어려워요..ㅠㅠㅠㅠㅠ) 어쨌든... 올드타운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13세기 중세시대부터 만들어졌다는 이곳은 꼬.. 여행 탐구생활/모나코 2013.05.14
지중해와 선인장이 만든 멋진 풍경에 가슴이 탁 트여, 모나코 이국정원 [모나코여행] 짙푸른 지중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 가파른 절벽에는 수천종의 선인장이 자라 독특한 풍광을 자랑하는 이곳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나라 모나코의 열대정원입니다.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이국정원, 열대정원... 우리에게는 이 두가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 여행 탐구생활/모나코 201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