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양의 탐구생활

[뷰티 리뷰] 데메테르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오뜨뚜왈렛 라인. 데메테르 티얼스. 저는 향수를 오랫동안 써오긴 했는데, 제가 주로 쓰는 향수 브랜드는 불가리가 많습니다. 이번에 미미박스에는 데메테르 향수가 들어있더군요. 이 향수의 이름은 Tears, 눈물. 눈물처럼 슬픈향일까? 그건 ..

[뷰티 리뷰] 피부는 촉촉하게 마음은 훈훈하게~ 12월 겟잇뷰티박스 미미박스에는 촉촉함과 따뜻함이 담겨있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쓰는 뷰티리뷰군요 ^^ 상자마저 귀엽고 깜찍했던 미미박스. 연말연시 선물용으로는 정말 딱이었는데요. 상자가 참 예뻐요 ㅎ 이때까지 받았던 미미박스 ..

[다음뷰 회고전]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간다는 말을 항상 생각하고 살지만, 한 해의 끝자락이 되면 왠지 더 시간은 빨리 흘러간 것만 같고, 지나가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잡아보고자 애쓰게 되는 것 같아요. 미리 꾹 눌러주세요~ 2013년을 보내기전에, 올 한 해... 저는 어떤 활동을 했고, ..

결혼식 피크는 5월이라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 결혼 인구가 줄어든다고 아무리 TV에서 말하지만, 축의금은 매월마다 어느 정도씩은 나가는 것 같네요. 복잡하고 준비할 것도 많아서 힘든 결혼. 비용때문에 허리가 휘청하기도 하지만, 겨울날에는 결혼식날만 잘 잡아도, 좋은 ..

블로거 사이팔사님의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생생야채수 30포를 택배로 받았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야채를 정말 많이 먹는편이고, 한때는 고기는 안 먹고 야채만 먹다시피했는데... 어느 순간 전 육식이 되어있더라구요;;; 야채를 많이 먹어야하지만, 계절이 계절인지라, 그리고 일일..

[뷰티 리뷰] 몇년 째 항상 긴 머리를 고수하다가, 어깨까지 오는 머리로, 그 다음은 단발로. 머릿결은 좋아보이지만, 실제 모발상태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상한 머리카락 다 쳐낸다고 하면 단발머리가 되고 맙니다 ^^;; 제가 서울로 상경한 2008년이 짧은 단발머리였거든요. 5년전 몽실이 같..

[뷰티 리뷰] 11월 미미박스 제품 전체 리뷰를 하지만서도, 요 파운데이션은 가장 마음에 들었기에 따로 포스팅을 해봅니다.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촉촉하긴 하지만, 지속력과 커버력이 좀 떨어지는 편이죠. 커버가 뛰어나면서도 피부에 착 달라붙는, 그리고 촉촉한 파운데이션은 어디 없을..

[뷰티 리뷰] 11월도 미미박스가 와서 제 화장대를 풍성하게 채워주네요. 찬바람이 부는 11월 미미박스는 어떤 제품으로 채워졌을지 궁금했습니다. 미미박스 오픈샷&사용후기를 시작합니다. 박스가 터질것처럼 왔더라구요 ㅎㅎ 대체 뭘로 채웠을까 기대만발! 11월 미미박스를 다 풀어봤습..

[뷰티 리뷰] 수많은 미스트를 써봤지만, 젤 미스트는 처음 써보는 접니다. 미스트를 뿌리면 피부는 촉촉하지만, 단점이.. 화장이 망가진다는 거죠. 물방울과 함께 번지는 화장은 정말 지켜주지못해 미안할 정도인데요. 메이크업 후에도 얼룩이 지지 않는, 촉촉한 미스트도 있더라구요. 물..

[뷰티 리뷰] 쿵쿵.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나가보면 어김없이 미미박스가 와 있습니다. 이번은 제가 택배를 받지 못했고, 관리실에 고이고이 보관되어 있었다죠~ 상자를 뜯어보는 재미가 있는 미미박스. 이번달은 어떤 제품들이 박스를 채웠는지 궁금했습니다. 10월 잇메이크업 아이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