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진 산천어 맨손으로 잡기! 산천어 맨손잡기 [동사] 산천어는 잡고 싶은데, 낚시의 기다림이 싫을때,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얼마 없는데 산천어는 구경도 못했을때, 이정도 추위쯤은 우습다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 맨손으로 산천어를 잡는 행동 예) 얼음낚시도 루어낚시도 자신없다. 믿을 건 오직 체력, 난 산천어 맨손잡.. 기자 탐구생활/다양한 취재활동 2009.11.24
11월 3주차 녹색성장정책 추진계획 11월 2주차 올린지 몇분만에 바로 이어서 올리는 11월 3주차 녹색성장정책 추진 계획입니다. 역시나 비파괴적 방법에 의한 기록물의 상태평가 기술연구가 진행중입니다. 실험대상 종이기록물 150점 중 마지막 남은 30점까지 해서 총 150점에 대한 근적외선 측정 및 수분 함유율 측정 실험이 끝났군요. 그.. 기자 탐구생활/2009 국가기록원 2009.11.22
11월 2주차 국가기록원 녹색성장정책 추진현황 11월도 3주를 넘어섰는데... 2주차 녹색성장정책 계획을 올리고 있는 꼬양입니다. 이걸.. 늦게 올린걸 보면.. 꼬양은 게으른게 맞습니다. 아니, 바쁘다는 표현이 더 맞겠군요. 다크써클로 인해 팬더가 되어가고 있는 꼬양입니다. 이것저것 하고 있는 게 좀 많다보니 늦었군요. 근데 이 녹색성장정책 사항.. 기자 탐구생활/2009 국가기록원 2009.11.22
11월 1주차 국가기록원 녹색성장정책 추진현황 어김없이 1주일마다 찾아오는 국가기록원의 녹색성장정책 추진현황입니다. 10월 4주차 분은 없네요-_-; 왜 없는지는 제가 관계자분께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ㅋ 10월 30일에 학술세미나가 열렸군요.ㅎㅎ 국립문화재연구소, 중앙도서관, 중앙과학관, 전통문화학교, 영상자료원까지. 기록에 관련한 기관.. 기자 탐구생활/2009 국가기록원 2009.11.09
남녀평등을 구현하는 예산제도가 있다는거 알고 있나요? 예산은 1년간 나라 살림살이를 짜놓은 계획표죠. 즉 일정기간, 보통 1년간 정부의 재정활동을 재정수지 형태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계획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대 정치제도 아래서는 예산은 국회의 의결을 거쳐야 성립되죠. 각 나라는 그 국민으로부터 조세 및 세외수입을 징수하여 이것을 특정한.. 기자 탐구생활/2009 국가기록원 2009.11.03
국가기록원 10월 3주차 녹색성장정책 추진현황 국가기록원 10월 3주차 녹색성장정책 추진현황입니다. 달력은 11월인데, 제 블로그에선 10월 3주차 상황을 알려드리는군요. 꼬양이 좀 게을렀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고문서 복제용 천연염료 실험이 계속 진행중입니다. 비단, 면에 대한 적성 테스트를 하고 있구요. 아~ 그리고 비파괴적 방법에 의한 .. 기자 탐구생활/2009 국가기록원 2009.11.03
(이달의 기록) 우리말큰사전에 대해 아시나요? 유네스코의 소멸위기 언어프로젝트 아틀라스에 의하면 지구상에서 2500여개의 언어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하지요. 또한 지난 3개 세대에 걸쳐 200개 언어가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췄고, 현재 199개 언어는 해당 언어 사용자가 현재 10명도 되지 않는 '심각한 소멸 위기'에 처해있는 것으로 나타났습.. 기자 탐구생활/2009 국가기록원 2009.10.29
2009 가을 페스티벌-경남지역의 아름다운 단풍 속으로~ 10월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혹시 단풍 사진 찍어둔 거 있으신가요? 경남 지역에서요~ 2009년도 가을이 가기전, 아니 10월이 가기전에 경남 지역 명소 또는 경남 지역의 가을 모습을 찍은 사진이 있다면 이 이벤트에 응모해보세요~ㅎㅎ ^^ 이미지를 클릭하거나 또는 http://koread.gndo.kr 여기로 가세용~ㅎㅎ ^^ 기자 탐구생활/2010 경상남도 2009.10.25
경남 홍보 블로그 기자단 합격! 경상남도에서 블로그 홍보 기자단을 선출했습니다. 저도 살짝쿵 지원을 했지요. 솔직히 별 기대도 안했어요. 왜냐? 전 고향이 제주이고, 그리고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으니까 아무래도 서포터즈 모집을 한다해도... 경남지역쪽 사람이 될 것이라 생각을 했었죠. 근데 합격 메일이 왔네요?ㅎㅎㅎ 이.. 기자 탐구생활/2010 경상남도 2009.10.25
우주에서는 어떤 음식을 먹을까? 사람은 밥을 먹어야 살지요. 밥이 아니라면 빵이라도. 빵없으면 쿠키(케이크)라도 먹으면 되지 라고 했던 앙트와네트의 말도 기억이 나는군요. 어쨌든 먹어야 사는게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저 허공의 우주에 있는 사람들은 대체 무얼 먹고 살까요? 지구의 음식과 우주의 음식. 차이점이 궁금하지 않으.. 기자 탐구생활/2009 국가기록원 200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