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쓰는 낙서 정말 오랜만에 쓰는 글. 요즘 너무 바쁘다. 여행준비하랴 프로그램 만들랴... 원래 2주 연속 휴가를 가려했으나. 피디님의 sos 요청을 무시할 수가 없어서 나눠서 간다. 일본과 중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박봉의 월급, 이번달 수입 아니 지난달 번돈까지 탈탈 털어 떠나려 한다. 여행은 나에게 있어 삶.. 일상 탐구생활/일상속에서 이런 일도, 생각도 2008.08.13
중문해수욕장 중문해수욕장. 정말 악명높은 해수욕장. 왜? 파도가 너무 세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껏 자랑한다. 야자수와 그리고 우거진 숲으로 인해서... 모래사장을 따라 걸어보기도 하고... 하얗게 거품을 내며 부서지는 파도. 중문해수욕장 파도에 휩쓸려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수중 3단구르기를 겪어보지 않.. 여행 탐구생활/제주 2008.08.13
나만의 숨쉴 틈, 1100고지에서 만난 1100고지 습지 숨쉴 구멍이 필요한 요즘... 여긴 나만의 장소인 곳입니다. 1100고지, 구불구불한 1100도로를 따라가다보면 나오는 곳! 정말 운전자들에게는 최악의 코스가 1100도로지요~ 안개도 잘 끼고... 도로는 위험하고... 초보운전인 저는 정말 여길 죽을 각오를 하고 갔답니다. 1100고지 비석! 해발 1,100m... 여행 탐구생활/제주 200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