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를 동반하는 태풍. 태풍의 이름은 누가 지을까? 며칠 전에도 비가 내렸죠. 빗줄기가 굵어지면 수해가 일어나지 않을까 노심초사, 전전긍긍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덧 7월 중순에 접어들었는데요. 이제 태풍의 시즌이기도 하지요. 많은 비를 뿌리는 태풍. 어쩌면 장마보다도 더 강적일지도 모릅니다. △ 다양한 태풍들. 한글 이름도 눈에 띄죠? 수해란.. 기자 탐구생활/2009 국가기록원 2009.07.26
선택과 집중 지금이야말로 선택과 집중을 할 시기. 두 군데로 나눠졌던 나의 열정과 집중, 끈기, 의지 모두 하나로 모을 때라는 사실. 이렇게 아프는 것도, 이렇게 고생하는 것도, 이처럼 힘든 것도. 다... 내가 견뎌낼 수 있기에 이런 일이 나에게 온 거겠지. 하늘은 견뎌내지 못할 고통은 주지 않는다. 그렇기에 난 .. 일상 탐구생활/일상속에서 이런 일도, 생각도 2009.07.26
16C 말, 전형적인 일본식 성! "서생포 왜성" 가슴아픈 역사 속 사건 하나. 임진왜란. 1592년에 일어났던, 이러고있다가 많은 백성들의 목숨을 잃었던..., 근데 임진왜란이 남긴 것 중의 하나. 바로 왜성입니다. 울산에 있는 서생포 왜성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우리 기준으로만 "왜성"입니다. 일본인은 왜성이라고 하면 못알아듣습니다. 일본식 성을 ".. 기자 탐구생활/2009 국가기록원 200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