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일상~ 공부만 하다보니 내가 점점 시들어가는것 같고...
소리내어 웃어본적도 오래된 듯~
우울할때마다 하는 건.. 베이킹.
그래서 그런지.. 내가 베이킹 하는 것을 보는 친구들은 제발 좀 웃으라고 하는데...
내가 그렇게 안웃나? -_-; 웃어보도록 해야지~ 억지로라도~
시들시들한 내 모습 별로야.
뭔가 만들어봐야겠다.
난 요리연구가도 아니고, 요리에 취미가 있는 것도 아닌데.
베이킹에는 끌린다. 묘한 매력이 있다고나 할까?
전공을 행정이 아니라 다른 것을 해야했었나보다.
집안일이라면 질색을 하던 나였는데.
베이킹에 이리 푹 빠져살줄이야.
이런 내가 신기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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