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탐구생활/일상속에서 이런 일도, 생각도

MT와 외박의 차이는 애매하다구? 엠정남이 정해준다!

꼬양 2012. 7. 3. 14:22

[이런저런 이야기]

일하던 꼬양,

일을 하다말고... 글을  끄적끄적입니다.

기분 전환 겸 겸사겸사예요~

블로그 댓글달까 하나가 걍 웹툰 하나 올리고 마는 꼬양.

(사실 오늘 너무 기분이 안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네이트온 대화명조차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ㅠㅠㅠㅠ)

 

기분 풀 겸 친구들과 대학교때 사건, 사고들을 말하다가, 웹툰 하나 얻어서 올립니다.

단체 MT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기말고사도 끝났고 다들 MT를 가겠죠~

갔다오신 분들도 있겠구요~

 

센터폴에서 지원하는 MT이벤트에 당첨된 학생들이 너무 부러운 꼬양...

단체 티셔츠도 입고, 버스도 지원하고, 숙박도 지원하고.

직장인도 이렇게 할 수 있는데 ㅠㅠㅠㅠㅠ

 

근데 이 학생들이 말하는 엠티와 외박의 차이를 보고 빵터졌네요. 

 

근데. MT라고 하면 이상한 단어를 떠올리시는 분도 있으시겠죠?

5음절의 알파벳 단어는 떠올리지 마시고,

부디 대학시절의 즐거웠던 MT를 떠올시기길 바랍니다.

 

어쩌면 이 웹툰은 어머니들이 읽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

MT와 외박의 오묘한 차이!

부모님들은 꼭 아셔야 합니다요~

 

엠티 갈 때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

엠정남이 말하는 MT와 외박의 차이는?

 

 

 

 

 

 

 

 

여름 MT도 즐겁게~

단체티셔츠 입고 MT가면 즐겁겠죠?

MT 핑계로 다른 여행을 가려던 친구들은 이 웹툰땜에 완전 딱 걸리겠는데요?ㅋㅋㅋㅋㅋㅋ

 

직장인이지만서도 단체티셔츠 입고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MT의 묘미는 단체티셔츠잖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