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일하던 꼬양,
일을 하다말고... 글을 끄적끄적입니다.
기분 전환 겸 겸사겸사예요~
블로그 댓글달까 하나가 걍 웹툰 하나 올리고 마는 꼬양.
(사실 오늘 너무 기분이 안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네이트온 대화명조차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ㅠㅠㅠㅠ)
기분 풀 겸 친구들과 대학교때 사건, 사고들을 말하다가, 웹툰 하나 얻어서 올립니다.
단체 MT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기말고사도 끝났고 다들 MT를 가겠죠~
갔다오신 분들도 있겠구요~
센터폴에서 지원하는 MT이벤트에 당첨된 학생들이 너무 부러운 꼬양...
단체 티셔츠도 입고, 버스도 지원하고, 숙박도 지원하고.
직장인도 이렇게 할 수 있는데 ㅠㅠㅠㅠㅠ
근데 이 학생들이 말하는 엠티와 외박의 차이를 보고 빵터졌네요.
근데. MT라고 하면 이상한 단어를 떠올리시는 분도 있으시겠죠?
5음절의 알파벳 단어는 떠올리지 마시고,
부디 대학시절의 즐거웠던 MT를 떠올시기길 바랍니다.
어쩌면 이 웹툰은 어머니들이 읽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
MT와 외박의 오묘한 차이!
부모님들은 꼭 아셔야 합니다요~
엠티 갈 때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
엠정남이 말하는 MT와 외박의 차이는?
여름 MT도 즐겁게~
단체티셔츠 입고 MT가면 즐겁겠죠?
MT 핑계로 다른 여행을 가려던 친구들은 이 웹툰땜에 완전 딱 걸리겠는데요?ㅋㅋㅋㅋㅋㅋ
직장인이지만서도 단체티셔츠 입고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MT의 묘미는 단체티셔츠잖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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