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탐구생활/2010,11 전주세계소리축제

프랑스 꽃미남 밴드의 전주에서의 공연

꼬양 2010. 9. 29. 10:19

『해외초청』<바빌론 서커스(Babylon Circus)> 전 세계 축제를 사로잡은 유쾌한 도발
스카, 레게, 락, 프랑스의 살롱음악을 결합한 세련된 음악, 유쾌한 무대매너로 전 세계를 열광케 한 최고의 인기팀!

공연일시 2010.10.1(금) 오후 9시 30분
공연장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
가격 무료 
 
프랑스의 꽃미남 밴드 바빌론 서커스. 전주에서 신나는 공연 한마당을 열 예정이라고 합니다. 바빌론 서커스가 누군지 모른다면 아래 글을 살펴보세요~ 사진과 더불어! 정말 꽃미남이죠? 꽃미남이 인지 아닌지는 직접 확인해보세요! 얼른 전주로 고고씽!

 

 

바빌론 서커스는 1998년 프랑스 남부 리용에서 결정된 10인조 퓨전밴드. 이들은 특히, 2010년 상반기, 호주와 뉴질랜드 워매드 등 유수 월드뮤직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초청된 관계자 및 관객들에게 최고의 인기팀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스카, 프랑스 캬바레 음악, 집시음악이 결합된 쉽고 흥겨우면서도 완성도 높은 음악과 관객들을 들썩이게 하는 재치 있는 무대매너, 그리고 아이돌 뺨치는 준수한 외모로 많은 여성팬을 거느리고 있다죠.
이들은, 월드뮤직 시장 뿐 아니라 우드스탁 등 세계적인 음악과 공연예술 축제에서도 러브콜을 받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입니다^^

 

바빌론 서커스의 공연을 바로 전주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   최       :  전라북도
주관/협찬/후원 : 2010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 & 컬쳐 프랑스 
문   의       : 063)232-8398
입장연령      :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