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베스트가 되었더군요...ㅎㅎㅎ
아파서 고통을 잊어보고자 했던 포스팅인데...
포스팅에 역경이 더해지면... 베스트가 되나봅니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는데요...
오늘도 병원 신세져서 기운없어 허덕이고 있는 꼬양에게 이 베스트는 큰 힘이 되네요...ㅎㅎㅎ
비록 이틀이 지나도...ㅋㅋㅋㅋ
물론.. 토욜도 병원신세져야하는 건 똑같지만..ㅠㅠ
암튼, 늦은 시간...
그냥 이런저런 글 끄적여봅니다.
부족한 제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제가 쓴 글 제가 읽어도.. 손이 참 오글오글하네요. 아웅...;;;
어쨌든... 더 열심히 하는 꼬양이 되어야겠어요^^ㅎㅎㅎ
포스팅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꼬양입니다..ㅋㅋㅋㅋ
훌쩍 떠나고 싶지만.. 아파서 그것도 패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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