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호수를 안아보기. 감동을 안겨준 야떼호수 전망대. 뉴칼레도니아 여행 [뉴칼레도니아 여행] 급커브와 급경사. 이 단어는 뉴칼레도니아 산악지대에서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안전운전'. 천천히 달리며 풍경을 멋진 감상했지만, 산꼭대기에서 더 멋지고, 더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가파른 오르막의 끝에 선물처럼 있었던.. 여행 탐구생활/프랑스 - 뉴칼레도니아 2015.08.13
광활한 산과 붉은 흙길의 조화. 험란했던 야떼(Yate)가는 길. 뉴칼레도니아 여행 [뉴칼레도니아 여행] 남들은 뉴칼레도니아의 수도 누메아에서 바다를 보면서 여유를 즐겼지만, 생태의 엘도라도라 불리는 뉴칼레도니아 남부 지역 탐험에 나서봅니다. 뉴칼레도니아의 본섬 라 그랑드 떼르는 길고 가느다란 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이동한 동선을 지도에 잠깐 표시.. 여행 탐구생활/프랑스 - 뉴칼레도니아 201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