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카페 다락방에서 즐기는 티타임 - 로렐라이 제가 욕심이 많다는 것은 어딘가를 가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차, 자동차가 아닌 마시는 차, 음료에 대한 요심은 어지간히 많은가 봅니다. 커피를 마셔도 좀 많이 마시고, 물은 또 어찌나 마시는지. 리필이 안되는 곳에 가면 왜 이리 아쉬운지! 주인 눈치 안 보고, 다양한 차를 마시면서 오랫동안 친구.. 여행 탐구생활/제주 201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