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문화재로 살펴보는 일본의 검은 속마음. '동양을 수집하다' 일제강점기 아시아 문화재의 수집과 전시 [전시 리뷰] 박물관은 왜 존재할까요? 유물은 왜 박물관에 있는 걸까요? 우리는 박물관의 유물을 감상하면서 그 자체가 갖는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이해하고 즐깁니다. 하지만, 박물관, 미술관에 수집되고 전시되는 행동에 정치적 의미가 더해진다면 어떨까요? 식민사관을 심기위한 의도.. 기자 탐구생활/'10~16 국립중앙박물관 2014.12.12
싱가포르 혼혈 후손들의 문화 엿보기, 국립중앙박물관 페라나칸 전시회 [전시리뷰]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지만, 한국에서의 전시회를 통해 그 나라의 문화를 잠시 엿보는 기회도 잠시 가져봅니다. 중앙박물관에서는 호기심이 동하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혼합문화 "페라나칸" 전시회입니다.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페라.. 기자 탐구생활/'10~16 국립중앙박물관 2013.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