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3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다. 서울시의 전주남부시장 청년몰 현장탐방

'적당히 벌고, 아주 잘살자~' 정말 그렇게 살고 싶지만, 그렇지 않은 게 지금의 현실이다. 적당히 벌기가 더 어려운 게 요즘이라는 것. 전주 남부시장에는 청년의 열정이 녹아있는 공간이 있다. 꿈이 있는 청년이 스스로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모인 청년상업공간, 그곳은 청년몰이라 불..

박원순 서울시장의 서울일자리 대장정, 노동조건 개선토론회를 가다.

일자리가 모든 일의 1순위가 되는 날이 올까요?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우리네 청춘, 괜찮은 일자리를 얻어 청춘을 불사르고 싶지만 그 열정은 열정페이로 소진되고 있는 지금의 현실. 서울시는 다양한 일자리 현장을 찾아 일자리를 찾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기업의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