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일몰을 선물해 준 바다, 우아노 해변(Ouano Bay). 뉴칼레도니아 여행 [뉴칼레도니아 여행] 좁은 길을 따라 달리다보니, 그 길의 끝에는 어여쁜 바다가 있었습니다. 그 바다 옆에는 육지같은 섬이 하나 있었고, 조용한 풍경을 자랑하고 있었죠. 겨울인지라 수영을 하는 사람은 없고, 보트를 타는 사람만이 있던 바다. 파란 바다와 함께 다소 차가운 바닷바람이.. 여행 탐구생활/프랑스 - 뉴칼레도니아 2015.10.13
광활한 산과 붉은 흙길의 조화. 험란했던 야떼(Yate)가는 길. 뉴칼레도니아 여행 [뉴칼레도니아 여행] 남들은 뉴칼레도니아의 수도 누메아에서 바다를 보면서 여유를 즐겼지만, 생태의 엘도라도라 불리는 뉴칼레도니아 남부 지역 탐험에 나서봅니다. 뉴칼레도니아의 본섬 라 그랑드 떼르는 길고 가느다란 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이동한 동선을 지도에 잠깐 표시.. 여행 탐구생활/프랑스 - 뉴칼레도니아 201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