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상하이에서 3일째를 맞이합니다! 상하이 현재시간 8시 반~
박물관개관은 9시인데 8시 반경부터 직원들과 시민들의 어침체조가 이어집니다. 음악이 신기해요 ㅎㅎ
그리고 직원들은 체조를 대충대충 합니다^^;; 오히려 인민들이 열정적으로 하죠 ㅋㅋㅋ
아직 30분이나 남았는데 줄서는 사람들이 좀 있네요 ㅎㅎ
월요일은 무지 더웠는데 오늘은 늦가을 날씨네요 ㅠㅠㅠㅠ
체감기온 10도라 많이 쌀쌀합니다 ㅠㅠㅠㅠ
벌써부터 한국김치가 그리워지네요 ㅎ 한국 들어가려면 아직도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말이죠^^;;;
이상 휴대폰으로 하는 짧은 포스팅이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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