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탐구생활/2009 국가기록원

대한민국 역사를 올바로 알리자!-넷띠 제3기 발대식

꼬양 2009. 5. 1. 01:47

온라인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와 국가기록원의 역할을 알리는

 

홍보대사 "넷띠"!!!

 

2009년 4월 30일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넷띠는 우리나라의 왜곡된 역사 또는 국민들이 모르고 있는 역사를 전달하고

 

국가기록원의 주요 정책이나 국가기록원이 행하고 있는 일을 전달하여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최남단 제주도에서 왔는데...

자리도 역시 최남단으로 마련해줬더군요.

제 자리는 어케 된 게 남단(?) 정중앙으로-_-;

아하핫... ^^;

참 민망했습니다....

 

 

 우리 회장님 위촉장 받을때 찰칵.

 

 

 앗. 엄한 사진을 찍어서 죄송합니다아...;;;

저 절대 안티 아닙니다... 선생님.. ㅠㅠ

 

 현재 우리는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국가기록원 홍보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죠.

제 소속이 제주대학교로 돼 있어서...

저도 한마디 했죠.

아차차... 좀 더 생각하고 말할걸.

말하고 나니 못말한 것들이 막막 떠오르더군요.

후회막심.

 

 나라기록관 앞에서 우리 모두 사진을 찍었습니다.

급히 찍느라 사진 지.못.미

 

 그리고 나라기록관 현관에서 기념사진 찍었구요.

제가 너무 해맑게 웃고 있네요. 쪼그려 앉아서 나 어디 보고 저리 해맑게 웃는거지? -_-;

아랫줄 오른쪽 끝에서 세번째가 바로 꼬양.

 

이런이런.

우리 부장님...

너무 즐거우셨습니다.

양팔을 펼치고...

 

 그리고 다들 주섬주섬 풀어진 틈을 타서 한 컷.

 

 

 그리고 이건 이름표.

 

고양, 고양하다가 꼬양이라 불리게 되었는데...

이젠 꼬양이란 이름이 너무나도 좋네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넷띠 활동 열심히 해야겠네요.

 

기록의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