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전쟁터, 지우펀. 진한 추억을 만들다. 대만여행. [타이완 여행] 저는 좁은 골목길을 한적하게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타이완 지우펀에서는 그와 반대의 경험을 하게 되었죠. 매번 골목길이 한가할 수는 없는 법.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바람을 동반한 장대비도 내립니다. 안그래도 좁은 골목에 사람으로 미어터지는데요... 대만 여.. 여행 탐구생활/중국 - 타이완 201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