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시간의 시차, 9시간의 고된 비행을 날려준 아름다운 해변.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하와이 여행] 커튼 사이로 비추는 환한 빛, 귓가에 들려오는 파도소리. 마치 째깍째각 시계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처럼 하와이에서의 시간은 천천히, 꿈결처럼 흘러갑니다. 저는 마을같은 초대형 호텔,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하와이 오아후섬에 있는 동안 이곳에 머물렀는데요. 언제 어.. 여행 탐구생활/미국 - 하와이 201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