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라스가 지나간 자리에 세운 곳이라는 전설을 지닌 모나코성 [모나코 여행] 가파른 절벽위에 세워진 모나코 성. 길이 800m, 높이 60m의 암석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이 요새 역할을 해왔죠. 헤라클레스가 지나간 자리에 신전을 세운 곳이 모나코 빌이라는 전설도 내려온다고 합니다. 미리 추천 꾹 눌러주세요~ 1215년에 제노바인들이 세운 요새. 16.. 여행 탐구생활/모나코 201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