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그늘에서 본 희망-세상의 그늘에서 행복을 보다. 소노 아야코, 수십년간 전세계를 돌아다닌 NGO활동가이자 작가이죠. 그녀가 수십년간 돌아다닌 나라는 전세계 100개국 이상이 되는데요. 그녀는 작가지만, 도덕적으로 빈곤을 묘사하는 것만은 피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무례한 짓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빈곤을 보면서 쓰.. 마음 탐구생활/나 이거 읽었어-독서 200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