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지중해를 벗삼아 걷는 산책, 180년의 역사를 가진 생 마르탱 정원 [모나코 여행] 모나코에 있으면서 이 나라의 매력에 흠뻑 빠졌어요. 작은 나라라서 그런걸까요, 곳곳에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꽃들과 관목, 예쁜 정원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용~ 왼쪽에는 꽃이, 오른쪽에는 지중해가 펼쳐진, 꿈에서 볼 수 있을것만 같았던 산책로.. 여행 탐구생활/모나코 201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