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바다가 부른다!-진하해수욕장 여름입니다. 물놀이의 계절 여름. 이른 장마가 찾아와서 해수욕장은 눈물짓고 있지만 그래도 해수욕장을 찾게 되는, 여름은 여름입니다. 모래사장을 뛰어가는 어린이. 이 어린이 자꾸 제 카메라 렌즈에 잡히게 됩니다. 옷때문인지 뭔지 암튼... 진하해수욕장은 동해의 검푸른 파도를 피해 북향으로 살.. 여행 탐구생활/경상도 200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