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부엌, 요리하고 싶은 주방. 한샘키친바흐 전주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은 감동의 선율을 주는 바흐. 여성들에게 있어서도 감동을 주는 주방이 있을까요? 부엌도 꿈을 꿉니다. 여성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갖고 싶은 부엌, 요리하고 싶은 주방. 한샘 키친바흐 전주점에 다녀왔습니다. 약간의 간식과 책... 그리고 컴퓨터가 아닌 타자기가 있는 책상... .. 일상 탐구생활/생활 속 리뷰 및 정보 201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