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힐링. 봄날의 싱그러움과 평화가 내려앉은 우포늪 [경남 여행] 1억 4천만년전... 이 어마어마한 세월을 건너뛰면, 한반도가 생성될 시기를 만나게 됩니다. 그 오랜자연의 신비를 담은 곳이 이 우포늪입니다. 미리 추천 꾸욱꾹 눌러주세요 아름답고도 특이한 풍경에 반하기도 하는 우포늪. 이곳에도 봄이 오네요... 쌀쌀한 바람이 불어 정녕 .. 여행 탐구생활/경상도 201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