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국어, 점자. 한글날에 점자로 찍어 본 내 이름 564돌 한글날. 이 땅위에서 내가 한국인으로 태어나 가장 과학적인 글자, 한글을 쓰고 있음에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한글날이기전에, 항상 우리글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지만서도, 더 나아가 조금 더 주위를 돌아봤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포스팅을 해본다. 한글날이기에 광화문에서는 갖가지 행사를 .. 마음 탐구생활/예술세상-공연,전시회,음반 2010.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