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보다 더 큰 감동을 선사하는 논픽션, 울지마 톤즈 [영화리뷰] 드넓은 우주, 그 속의 작은 푸른별 지구. 그 지구속 수억명의 사람 중에서도 한 사람이 소리없이 세상을 울리고 있었다. 그가 떠나고 나도 그의 빈자리를 느끼는 사람들, 그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눈물 짓는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 나도 내내 울었다. 울지마, 톤즈. 정말 울지마... <.. 마음 탐구생활/스크린 세상-영화보기 20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