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몇 시간 있어도 질리지 않는 곳-사계해안도로 산방산과 송악산까지 이어진 사계해안도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중 한 곳인 이곳은... 정말 말이 필요없는 곳입니다. 이 소라상 안으로 보이는 건~ 바로 형제섬이예요^^ 이 사계해안도로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진만 찍어댔습니다. 왼쪽으론 산방산이 그리고 저 멀리 한라산이... 사계 앞바다.. 여행 탐구생활/제주 20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