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IF(GUAM MICRONESIA ISLAND FAIR)제대로 즐기기. 먹거리를 놓쳐서는 안돼~ 입이 즐거워요~ 살기위해 먹는다지만, 가끔은 먹기위해 사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한국도 덥지만, 괌의 햇살은 너무나도 따가웠습니다. 자외선 차단지수 80에 해당되는 선크림을 발랐음에도 불구하고 온몸이 타는듯한 느낌을 받았으니까요. 사정없이 내리쬐는 태양이 머리 위에 있고, 등에서 땀은 흐르.. 여행 탐구생활/미국 - 괌 201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