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서 먹어본 전갈꼬치. 그 맛은 과연?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피차위엔(劈柴院) 거리. 칭다오 여행 [칭다오 여행] 칭다오 여행하면서 한번쯤은 들려보는 거리. 이 거리에는 먹을거리가 가득하죠. 구경도 즐겁지만, 사먹는 것도 재밌습니다. 1902년, 독일이 칭다오를 점령하던 시기에 만들어진 이 거리. 예전에는 땔감을 팔던 거리라고해서, 불 피우는 상인들이 많아서 피차위엔이라 불리었.. 여행 탐구생활/중국 - 칭다오(청도) 201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