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인 엄마가 반해버렸다, 나도 즐거웠다~ 카카오 프렌즈샵 코엑스몰점. 신나는 쇼핑~ 카톡 캐릭터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곳... 카카오 프렌즈샵. 엄마와 딸 사이는 각별하다고 하죠. 저와 저의 엄마도 그렇습니다. 전화통화를 많이 하기도 하지만, 요즘은 통화보다 카톡이 더 많습니다. 카톡 스티커의 매력에 포옥 빠지신 엄마는... 행동과 감정을 스티커로 표현하기 시작하.. 여행 탐구생활/서울 201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