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속에서 이국적인 정취느껴보기 -프랑스마을 서래마을 가벼운 산책 서래마을, 서울의 프랑스 거리, 쁘띠 프랑스(Petit France)라고 부르는 마을입니다. 1985년 프랑스학교가 서래마을로 이전하면서 교육을 중시하는 프랑스인들이 대거 이동했으며 현재 한국 프랑스인의 절반 정도가 거주하고 있죠. 프랑스 마을이라지만 테마파크처럼 크게 커다란 차이는 없습니다. 사람들.. 기자 탐구생활/2010,11,12 국가브랜드위원회 20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