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에서 안 보면 평생 후회할 작품들. 모나리자, 니케상, 비너스상 [프랑스 여행] 시계의 초침은 째깍째깍 계속 가고 있고. 루브르 박물관에서 머물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폐관시간도 다가오고, 사람들에 치여서 정신없을 때. 나는 무얼보러 여기 프랑스까지 온 것인가... 냉정하게 봐야할 작품들을 체크해 나갑니다. .. 여행 탐구생활/프랑스 - 파리, 니스 2013.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