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고 여유롭게, 외국에 온 듯 브런치 즐기기. 도레도레 [경기 여행] 가끔씩 팬케이크가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늦잠을 자고 난 후 아침 겸 점심을 가볍게 즐기고 싶을 때가, 바로 그런 때입니다. 미리 추천 꾹 눌러주세요~ 다행히도 집과 멀지 않은 곳에 하루 종일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생겼더라구요. 느긋하게 초록 정원을 바라보며.. 여행 탐구생활/경기도 201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