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칼레도니아 문화와 남태평양 섬들의 생활을 알 수 있는 곳, 뉴칼레도니아 박물관. 뉴칼레도니아 여행 [뉴칼레도니아 여행]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에 있는 남태평양의 작은섬, 뉴칼레도니아. 프랑스의 해외영토인 이 섬은 프랑스보다 더 프랑스답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어로 쓰여진 간판이 제일 많이 보이고, 이곳 사람들도 대부분 불어를 사용합니다. 통화도 유로가 아닌 퍼시픽프랑.. 여행 탐구생활/프랑스 - 뉴칼레도니아 201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