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배우가 함께하는 팬싸인회. 웬만해선 이 부부를 막을 수 없다. 지난 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일이었던 날에 삼청동 포트폴리오에서는 '웬만해선 이 부부를 막을 없다.'의 저자인 김의찬, 정진영 작가님의 팬사인회가 열렸다. 이날 이홍렬씨도 함께 했고~ ^^ 그리고 책 속의 그림을 그린 유빈양도 함께 자리를 했다. 싸인회는 계속해서 화기애애 ^^ 두 작.. 일상 탐구생활/생활 속 리뷰 및 정보 201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