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영상, 뛰어난 연기력, 하지만 C.G는 지.못.미-불꽃처럼 나비처럼 명성황후하면 생각나는 말. “나는 조선의 국모다”. 이 명성황후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은 많이 만들어져왔습니다. 드라마를 비롯, 뮤지컬까지요. 이제까지의 작품들은 황후의 삶에 초점이 맞춰져왔습니다. 그녀가 궁에 발을 디뎌 대원군의 며느리에서 일본인들에게 시해를 당하기까지의 삶을 조명.. 마음 탐구생활/스크린 세상-영화보기 200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