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여행 3

파란 하늘 아래, 그 웅장함이란. 파리여행이 상징이자 12개대로의 시작점, 개선문

[프랑스 여행] 프랑스여행에서 꼭 들려야할 곳 중 하나. 개선문. 지하철 역 에투알 역에서 내리면 개선문이 나옵니다.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파리 사람들은 왜 개선문 앞에 "에투알"이라는 말을 붙일까... 에투알 광장에 있어서 에투알 개선문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개선문을 중심..

가장 완벽하고 화려한 건축물, 프랑스의 황금시대를 느끼다. 베르사유 궁전

[프랑스 여행] 화려하고, 또 화려하도다.... 베르사유, 이 궁전을 바라보면서 어떤 수식어를 또 붙일 수 있을까요?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 "유사 이래 가장 크고 가장 화려한 궁전을 지어라"라는 젊은 태양왕 루이 14세의 이 한마디에 50년의 세월에 걸쳐 국민들은 이 성을 짓는데 총..

회색천지 속 초록의 상큼함. 봄이 오는 모습, 베르사유 궁전 앞 풍경

[파리여행] 한국은 완연한 봄인데, 파리는 봄이라고 하기엔, 겨울 느낌이 강했습니다.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꼬양이 블로그를 할 수 있는 크나큰 힘이 된답니다~ 겨울코트와 점퍼, 목도리.. 어그부츠까지... 겨울용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었죠. 물론 쇼윈도에는 봄옷들이 즐비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