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처음 찾은 월드뮤지션 세 팀과의 인터뷰 한국을 처음 찾은 월드뮤지션들과의 인터뷰 - 아싸오, 티티로빈, 바빌론 서커스 사는 곳이 어느 곳이든, 어떤 인종이든 민족이든간에 외모가 달라도, 언어는 통하지 않아도 유일하게 통하는 하나가 있다. 바로 음악. 지구 반대편에서 한국으로 온 집시 기타리스트 티티로빈과 아프리카 뮤지션 아싸오, .. 기자 탐구생활/2010,11 전주세계소리축제 201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