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놀러가기 -4. 텐진 솔라리아 스테이지 지하둘러보기. 어느덧 깜깜한 저녁... 밥은 먹어야겠고... 텐진교통센터에서 내리다. 어디로 가지? 밥은 먹어야겠고~~ 그래서 향한 곳이 솔라리아 스테이지. 호우탄 스시가 맛있다고 하니 거기로 향했다. 윽-_- 근데 오늘 장사는 이만이랜다-_- 이런이런ㅠㅠ 나 오늘따라 왜 이러니이... 장사는 10까지 밖에 안한다고 해.. 카테고리 없음 200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