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벚꽃이 피는 첩첩산중의 온천마을, 우라이. 타이완 여행 [타이완 여행] 일본의 온천마을을 떠올리게 하는 곳, 우라이(烏來, Wulai). 끓는 물이라는 뜻을 가진 이곳은 타이완 원주민 타이야족의 터전이기도 하죠. 수렵과 직물로 생계를 잇던 이들은 이제 관광업에 종사를 하고 있죠. 험준하면서도 아름다운 산이 있고 시끄러운 도시와는 격리된 이.. 여행 탐구생활/중국 - 타이완 2015.02.07
타이완에 이런 온천마을이? 아름다운 온천마을, 우라이. 타이완 여행 [타이완 여행] 2015년에 가야할 숨은 여행지 7에 언급된 타이완. 미국 블로거는 타이완에는 유명한 온천인 신베이터우에 위치한 온천을 꼭 들리라고 강조했지만, 그는 그보다도 우라이(Wulai, 烏來) 온천이 더 좋다며 그곳을 가보라며 강조했습니다. 저도 그의 의견과 같습니다 ^^ 신베이터우.. 여행 탐구생활/중국 - 타이완 201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