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년전 도자기를 감상하는 시간. 고창 용산리 분청사기전. 국립전주박물관 고창하면 tv 프로그램 삼시세끼가 떠오른다. 그 프로그램의 주 무대인 평화로운 농촌마을인 고창을 떠올리지만 이 전시를 보고난 후에는 고창 용산리 분청사기를 떠올리지 않을까 싶다. 초록의 싱그러움으로 가득찬 국립전주박물관. 이곳에서는 고창 용산리 분청사기전이 열리고 있다. .. 기자 탐구생활/'10~16 국립중앙박물관 2016.08.21
과학과 한국사가 재미있어지는 시간, 어린이를 위한 박물관 3곳 [인천여행]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한 박물관. 가기 싫어하던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하는 좋은 곳들이 있습니다.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 국사를 싫어하는 아이까지... 이 아이들에게 공부하는 재미를 알려줄 박물관이랄까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주고,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터득해 줄 박물관.. 여행 탐구생활/인천 2011.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