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에서의 무모한 도전? 3끼 모두 한 곳에서 식사하기. 12th 레스토랑 [사이판 여행] 한국은 겨울, 사이판은 한여름이죠. 따뜻한 나라가 그리워지는 이 맘 때. 여행을 하면 음식이 입에 안 맞아 고생도 하는데... 전 고생을 안하더라구요. 여행체질인가? -_-; 사이판 여행 중 하루는 리조트 시설 둘러보며 넓은 리조트에서 골프도 치고, 카트도 타고, 스파.. 여행 탐구생활/미국 - 사이판 2012.01.31
엄마를 떠올리게 하는 단촐한 밥상의 미친존재감 [강원도 맛집]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 밥과 된장국, 멸치볶음, 깻잎무침 등 평범한 반찬으로 채워진 소담한 상. 평상시에 먹을 때는 "엄마, 반찬 좀 맛있는 거 해줘요!!! 맨날 똑같아" 불평, 불만을 쏟아내지만... 막상 엄마와 떨어져 지내다보면 그 밥상이 그리워집니다. 그토록 맛있는 밥을.. 여행 탐구생활/강원도 201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