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24

신촌역터널에서 펼쳐진 매드빅터의 그래피티 퍼포먼스

[서울여행] 예전에는 동네 담벼락에서는 "얼레리 꼴레리, 철수가 영희를 좋아한대요" 요런낙서를 볼 수 있었죠. 하지만 세월은 흐르고 흘러... 지금은 벽이나 그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인 그래피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낙서인데, 느낌은 전혀 다..

사라져가는 한국의 자물쇠들이 모두 이곳에~ 쇳대박물관

[서울여행]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사용하는 열쇠와 자물쇠. 열쇠를 갖고 있다는 것은 분명 누군가로부터 내것을 지키고자 잠그고, 다시 열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습관적으로 우리는 열쇠를 열고 닫는데 익숙해서 그 형태를 눈여겨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물쇠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